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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제대혈유래 줄기세포 치료… 무릎 연골 재생 새 패러다임으로
ㅉㅏ근형  2016-04-25 08:23:47, 조회 : 211, 추천 : 38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 중에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무릎의 점진적 퇴행성 변화가 통증의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크게 외상을 받은 경우와 외상을 받지 않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외상이 없으면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기도 쉽지 않다. 외상 없이 무릎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젊은 사람들의 통증, 중년의 통증, 그리고 노년의 통증 등 연령별로 분류할 수 있다. 외상이 없는 경우 환자의 무릎 연골세포의 강도에 따라 통증이 젊었을 때부터 나타나기도 하고 중년 이후 서서히 진행되다가 갈수록 심해지기도 한다.

40세 이하 젊은 환자들의 무릎 통증 가운데 가장 많은 질환은 연골연화증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한 뒤 일어날 때 무릎 앞쪽이 시큰거린다면 이 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연골연화증은 X-ray나 MRI사진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관절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수술보다는 연골재생에 도움이 되는 약이나 비타민 D를 복용하면 호전될 수 있는데, 무릎 주위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병행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



  줄기세포 카티스템 치료 시 연골재생 전과 후의 관절내시경 영상. 아래는 휜다리절골수술 전과 후의 X-ray 영상이다.
줄기세포 카티스템 치료 시 연골재생 전과 후의 관절내시경 영상. 아래는 휜다리절골수술 전과 후의 X-ray 영상이다./선정형외과 제공

40~60세까지 중년의 무릎 통증은 젊은 사람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외상이 없었는데도 반월상 연골판이 파열되어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는 운동이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있다. 방치하면 연골이 닳아 없어질 수도 있다. 또 다리의 축이 'O'나 'X'자로 휘는 내, 외반슬의 경우 휘어져 있는 쪽으로 체중이 쏠려 연골손상을 가속화 시킨다. X-ray와 MRI 검사, 관절내시경 시술을 통해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60세 이상의 경우 중년 증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추가적인 위험인자는 만성질환 여부로 당뇨, 고혈압, 심장병, 골다공증 등이 있으면 수술 위험도가 높다.








초기증상의 경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관절내 주사치료 등을 시행하여 진행을 느리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수술을 하여야 한다. 반월상 연골에 손상이 있으면 관절경으로 치료한다. 휜다리가 심해진 경우 휜다리 교정술을 통해 체중이 한쪽으로만 쏠리지 않도록 다리축을 교정해야 한다. 적절하게 연골을 재생시키는 방법도 중요하다. 무릎질환 환자들의 경우 반월상 연골판 파열과 휜다리, 그리고 관절 마모가 병행해서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보존적 치료로 최대한 수술을 연기 하는 것이 좋고, 보행이 힘든 경우나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휜다리 교정술과 관절연골재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릎관절의 연골재생 치료방법으로는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BMAC), 자가유래 연골세포 이식술(ACI), 자가연골 이식술(OATS), 동종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술 등의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물론 관절이 완전히 마모되어 재생 불가능한 경우에는 최후의 방법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선정형외과는 2012년 식약처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정식 허가된 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카티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 환자(ICRS gradeⅣ)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380건의 수술 실적으로 검증을 받았다. 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카티스템'은 그 동안 치료받은 많은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생물학적 재생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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